... 강서구, 안산시가 소각로를 함께 지어 쓰기로 했다.부천시와 서울 강서구, 안산시는 지난 4월 '자원회수시설 광역화 증설 사업 기본 협약'을 맺고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부천자원순환센터 내에 2020년까지 ...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광역화 사업 시설비의 10%인 60여억원을 주민편익시설 사업비로 편성해 대장동자원순환센터를 친 시민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소각로는 별도의 건축물을 짓지 않고 현 소각장 건축물 내 ...
이재규 2016-05-29
... 얻고 있다.■ '자투리 공간도 보물로'부천은 자투리 공간도 버리지 않고 비결을 통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애물단지 같던 부천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에 전국 최초의 음지식물원인 '해그늘'을 조성, 시민들에게 볼거리 및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대장동 부천자원순환센터 1층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기후변화체험관도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오는 ...
이재규 2015-12-01
... 지난 7월 진행한 '공간의 탐닉'전은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업사이클링도 주목받고 있다. 대장동 부천자원순환센터 1층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기후변화체험관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애물단지 같던 부천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에 마련된 해그늘 식물원도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전국 최초의 음지식물원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 ...
김만수 2015-11-09
부천시가 환경부 기준 15년 내구연한이 도래돼 대체시설이 필요한 부천자원순환센터 내 소각로와 관련,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통해 300t 처리용량의 광역화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시의회 및 시민·사회단체의 반발 등 진통이 예상된다.24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정구 대장동 부천자원순환센터 내 소각로의 광역화를 오는 201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6월 중 민관협의기구를 발족해 ...
이재규 201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