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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비에 대한 개발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심포지엄이 24일 오후 2시 동두천시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심포지엄에서는 동두천의 발전 가능성과 미래상 등이 비중있게 다뤄졌지만 미군기지 ... 84만7천여 ㎡, 캠프 호비는 전체의 70.6%가 사유지로 존재한다는 것도 주제발표 중 밝혔다.이어 백운수 미래E&D 대표이사와 김태만 해안건축소장이 민간기업 입장에서 미군기지 개발구상에 대해 각각 ...
오연근;김창훈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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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하늘로 솟다'를 테마로 한 의왕백운예술제가 내달 3·4일 양일간 백운호수 주차장에서 열린다. 3일 난타의 도깨비스톰, 평양예술단의 초청공연과 리어왕, 우리가락·우리춤 등 예술공연을 ... 통기타그룹인 '튜닝', '어울림'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의왕소년소녀합창단, 철도대학 풍물패, 댄스스포츠, 잉카·포크음악, 인형극 등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또 문화체험마당에선 ...
유재명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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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다. 물론 관련 사업비도 추경에서 전액 삭감했다.도는 또 지난 1월 착공한 용인시 축구센터 조성사업에도 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용인시가 공동건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지원계획을 ... 취소시켰다.이밖에 파주시는 전임 단체장이 351억여원의 외자를 유치, 공설운동장내 골프연습장 및 실내스포츠센터를 추진했으나 신임 시장이 사업타당성이 없다며 백지화를 검토하고 있고 여주군은 사업공고 및 ...
김성규
200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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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재정기반사업으로 추진해 온 백운호수 관광지 개발사업이 전면 백지화됐다. 이에 따라 구상단계부터 실현 가능성이 없는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했다는 여론과 함께 아까운 예산과 행정력만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게됐다. 31일 시에 따르면 '레이크사이드 프로젝트'로 불린 백운호수 관광지 개발사업은 의왕시가 학의동 산75의5 일대 45만8천평에 스포츠, 위락, 쇼핑센터 등을 ...
이석철
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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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이다.경기도는 11일 약 33만㎡ 규모의 외국인전용복합단지를 비롯해 영상문화촬영단지, 레저·스포츠컴플렉스, 종합물류유통단지 등 15개 사업을 외자유치 신규 프로젝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외국인전용복합단지는 ... 추진되는 것으로 도는 향후 서울에 있는 각국 주재 공관을 유치, 명실상부한 국제 비즈니스 센터로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김포와 고양, 시흥, 부천 등지가 우선 대상지역으로 지정돼 ...
이성호
200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