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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당 평균 16.2득점 6.7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높은 점프력으로 골 밑에서 무서운 모습을 보이는 하윤기는 중거리 슈팅까지 장착해 여간해선 막기 힘들다. 시즌을 ... 3.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KT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희원은 이번 시즌에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경기당 평균 득점을 올리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3점슛을 성공시킬 수 있는 ...
김형욱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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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승민은 주로 왼발을 사용하는 미드필더다. 창의적인 플레이를 즐겨하는 선수로 패싱과 슈팅 능력이 모두 좋다는 평가다. 2020시즌 성남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전승민은 K리그에서 통산 50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전승민은 “팀의 목표인 1부리그 승격에 최대한 보탬이 되는 게 올해 목표"라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
김형욱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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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은 2024시즌 주장으로 수비수 이창용(33)을 선임했다고 31일 발표했다. 2013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해 강원, 울산, 성남 등에서 활약했던 이창용은 지난 2022시즌부터 안양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이창용은 K리그에서 통산 239경기에 출전해 11골 5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이창용은 “이 직책을 맡는 것에 대해 고민이 있어 처음에는 망설였다"며 “하지만 ...
김형욱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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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지난 24일 오후(현지시간) 인천의 전지훈련지인 태국 치앙마이 알파인 골프리조트 미팅룸에서 만난 측면 자원 박승호(21)와 최우진(20)은 올 시즌 20경기 이상 출전하는 ... 지난해 10월28일 K1리그 파이널라운드(35R)에서 광주FC를 상대로 기습적 중거리슛으로 데뷔 골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 본능이 있는 풀백이다. 최우진은 “풀백이지만 공격적 스타일이어서 위아래로 ...
박경호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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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지난 24일 오후(현지시간) 인천의 전지훈련지인 태국 치앙마이 알파인 골프리조트 미팅룸에서 만난 측면 자원 박승호(21)와 최우진(20)은 올 시즌 20경기 이상 출전하는 ... 지난해 10월28일 K1리그 파이널라운드(35R)에서 광주FC를 상대로 기습적 중거리슛으로 데뷔 골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 본능이 있는 풀백이다. 최우진은 "풀백이지만 공격적 스타일이어서 ...
박경호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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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팀 인천으로 복귀한다고 24일 밝혔다.요니치는 지난 2015년 인천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 2016년까지 두 시즌 동안 리그 71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2015 FA컵 준우승, 2016 ... 활약하다 2023년 12월 계약이 만료돼 FA 신분이 됐다. J리그 통산 성적은 185경기 12골, 중국 슈퍼리그 통산 성적은 18경기 1골이다.요니치는 인천에 있었던 2년 동안 팬들의 많은 ...
김영준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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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팀 인천으로 복귀한다고 24일 밝혔다. 요니치는 지난 2015년 인천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 2016년까지 두 시즌 동안 리그 71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2015 FA컵 준우승, 2016 ... 활약하다 2023년 12월 계약이 만료돼 FA 신분이 됐다. J리그 통산 성적은 185경기 12골, 중국 슈퍼리그 통산 성적은 18경기 1골이다. 요니치는 인천에 있었던 2년 동안 팬들의 많은 ...
김영준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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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188cm의 큰 키를 가진 최규백은 2016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울산 현대(현 울산 HD FC)와 제주 유나이티드 등을 거쳤다. 2020년에는 수원FC에 ... 조건을 가진 최규백은 대인 수비에 강점이 있다. 수원FC는 지난해 K리그1 38경기에서 76골이나 내주며 12개 팀 중 가장 많은 실점을 했다. 최규백은 올해 수원FC의 수비를 단단하게 ...
김형욱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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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임에도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갖췄으며 지난 시즌 FC안양 소속으로 15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김포FC는 지난해 16골을 터뜨리며 K리그2 득점왕을 차지한 ... 베테랑 수비수 김원균(31)과 장신 수비수 이용혁(27)과 계약했다. K리그1 FC서울에서 데뷔한 김원균은 지난 시즌 청주FC에서 21경기에 출장하며 적극적인 압박플레이로 노련하게 팀을 이끌었다. ...
김우성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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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베스트11상을 받으며 김포FC를 빛냈다. 올해부터 김포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데뷔한 루이스는 K리그2 정규라운드 34경기에 출전해 16골과 4도움을 올리며 득점 1위를 기록했다. ... 안재준(22)은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안재준은 리그 정규라운드 22경기에 나서 11골과 4도움을 기록하며 올해 부천의 공격을 이끌었다. 한편, K리그2 FC안양의 수비수 김동진도 ...
김형욱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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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올해 데뷔… 24경기 출전 5골안, 22경기 11골 4도움 대표 공격수올해 프로축구 K리그1·2 최고의 신인 선수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각각 수원 삼성 김주찬과 부천FC1995 ... 시즌 수원 삼성이 발견한 최고의 보석이다. 29일 기준으로 김주찬은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김주찬은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만 19세의 어린 나이와 ...
김형욱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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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던 리그 1위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후반 5분 자신의 K리그 데뷔골을 넣으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안재준은 지난 2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전남 ...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안재준은 전남과의 경기에서 후반전에만 3골을 몰아넣는 저력을 선보였다. 안재준은 올해 리그에서 22경기에 출전해 11골과 4도움을 기록하며 ...
김영준;김형욱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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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피리어드 19분8초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기회를 송형철이 놓치지 않고 골을 성공시켰고 2피리어드에 김건우와 김상욱의 추가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레드이글스가 2피리어드 ... 도움(345개)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2010~2011 시즌 도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데뷔한 후 정규리그 통산 381경기에서 122골 34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김성주기자 ks...
김성주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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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압했다.인천은 지난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박승호의 데뷔골과 홍시후, 오반석의 연속골로 울산을 3-1로 제압했다.지난 7월에 열린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기동력을 살린 인천은 전반전에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울산 골키퍼 조수혁의 선방에 걸렸다. 후반 5분 인천의 선제골이 터졌다. 홍시후의 왼쪽 크로스를 박승호가 ...
김영준
202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