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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비은행검사2국장 金大平 △비은행검사2국 시니어팀장 高 澤 △증권검사국 시니어팀장 洪淑杓 △조사1국 시니어팀장 朴在源 ◇승급 △비은행검사2국 부국장겸 팀장 趙誠煥 ◇전보 △검사총괄국 부국장겸 팀장 康承秋 △은행검사1국 부국장겸 팀장 朴昌奎 △공시감독국 공시심사실장 金好容 △경영정보실 시니어팀장 崔太文 △은행검사2국 수석검사역 朱宰聖 △증권검사국 ...
경인일보
200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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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대회인 아디다스컵에서 초반 3연패를 당한뒤 후반 7연승을 달리며 우승까지 차지한 수원삼성은 고·데·로(고종수 데니스 산드로) 3총사에 잔뜩 기대를 걸고 있다.여기에다 서정원 서동원 박건하 김진우 조성환 등의 기량이 절정에 달해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제20회 아시안클럽선수권대회 패권도 차지한 수원삼성은 정규리그까지 석권, 올시즌 3대목표를 모두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
김학석
200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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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찌감치 4강 진출을 확정지은 부산(승점 14)-울산(9), 대전(10)-전북(9)간의 마지막 승부(이상 5월2일)로 명암이 갈리게 됐다. 4강 탈락이 확정된 부천SK는 29일 홈에서 조성환의 골든골로 창단이후 첫 4강진출을 노리던 대전시티즌을 2-1로 물리치고 승점 4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부천은 전반 15분 박철의 도움을 받은 곽경근이 선취골을 뽑았으나 후반 16분 김은중에게 ...
경인일보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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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의 좌절속에서도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준 그랑블루 6천여 회원께 감사한다”고 말한뒤 “21세기 정규리그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오규찬(수원공고), 조성환(대신고), 송승준(통진종고) 등 고졸예정선수 6명과 군복무를 마친 박충균(상무), 대전시티즌에서 이적한 서동원 등은 유니폼과 배번을 전달받았고, 블루윙즈 MVP로 선정된 신홍기, 스포츠서울 ...
경인일보
200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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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필더에서는 전경준(부천), 신태용(성남), 데니스(수원 삼성), 안드레(안양)가 뽑혔다. 최우수 감독에는 K-리그에서 우승한 조광래 안양 감독이 선정됐고 특별상에는 전경기를 교체없이 출장한 이용발, 조성환(이상 부천)이 뽑혀 각각 5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이밖에 최우수 주심에는 이상용, 부심에는 곽경만씨가 뽑혀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경인일보
200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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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재로 삼각편대를 구성, 정교한 패스로 상대 수비진을 헤집었다. 전반은 두 팀 모두 득점이 없었으나 후반은 사정이 달랐다. 먼저 환호성을 올린 쪽은 부천이었다. 부천은 후반 14분 수비수 조성환이 상대진영 깊숙이 공격에 가담,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볼을 뛰어주자 안양 골키퍼 정길용이 펀칭하기 위해 뛰쳐 나왔으나 미치지 못했고 곽경근이 머리로 빈 골문에 밀어넣었다. 안양으로서는 주전 골키퍼 ...
경인일보
200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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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는 데 훈련 중점을 두고 있다. 올 시즌 팀간 대결에서는 전북이 3승2패로 다소 앞서 있으나 사실상 두팀은 호각세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객관적인 평가다. 부천은 강철, 이임생, 박철, 조성환 등으로 최상의 '포백'을 구성하고 윤정춘, 이을용, 김기동, 샤리 등 정교한 패스와 슛 능력까지 갖춘 미드필더들이 공수를 조율한다. 이들 미드필더들이 수비진영을 압박한 뒤 최전방에 있는 곽경근, ...
경인일보
200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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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였다. 7회까지 LG는 8-0으로 앞서 승부는 끝이 난 듯 싶었다. 롯데는 8회말 3안타와 볼넷 2개로 4점을 만회했지만 이 경기가 뒤집어질 줄은아무도 예상못했다. 운명의 9회말. 롯데는 조성환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한규식의 2루타와 패스트볼로 2점을 따라붙었다. 계속된 공격에서 롯데는 엄정대와 화이트의 연속안타로 1사 1,2루를 만든 뒤 4번 마해영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끝내기 ...
경인일보
200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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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였다. 7회까지 LG는 8-0으로 앞서 승부는 끝이 난 듯 싶었다. 롯데는 8회말 3안타와 볼넷 2개로 4점을 만회했지만 이 경기가 뒤집어질 줄은아무도 예상못했다. 운명의 9회말. 롯데는 조성환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한규식의 2루타와 패스트볼로 2점을 따라붙었다. 계속된 공격에서 롯데는 엄정대와 화이트의 연속안타로 1사 1,2루를 만든 뒤 4번 마해영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끝내기 ...
경인일보
200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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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명정부라도 세워서 조국의 절대독립을 기약하자는 의지를 갖고 있었다. 3·1만세운동이 절정을 이루던 1919년 4월 9일. 상하이 프랑스 조계안의 한집. 이동녕, 이시영, 조소앙, 이광, 조성환, 현순 등 각지에 있던 독립운동가들 29명이 모여들었다. 임시정부의 수립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밤새워 임시정부의 조직을 논의한 결과, 다음날 아침에 이르러 제1차 임시의정원회의가 개최 되었고 ...
경인일보
200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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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한 전뉴욕시티오페라단 지휘자 마크 깁슨을 지휘자로 초빙하고 이탈리아에서 활동중인 무대디자이너 지오반니 피오레토도 참여시킨다. 또 출연진으로는 베이스 김요한과 소프라노 김인혜, 테너 김종호와 조성환을 비롯한 정상급 성악가와 베이스 남 완, 소프라노 길한나, 바리톤 박경준 등 차세대 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장식한다. 연출은 장수동이, 연주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을 예정. 공연시간 ...
경인일보
200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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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들이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구원승을 올렸다. ●마산(롯데 6-5 해태) 올시즌 최장시간의 연장 승부가 어이없는 실책으로 희비가 갈렸다. 5-5로 맞선 13회 말. 롯데는 1사 뒤 조성환이 볼넷을 고르자 김대익의 보내기 번트로 2사 2루를 만들었다. 이어 용병 우드의 타석때 해태 포수 김상훈은 2루 견제구를 던졌으나 공이 중견수쪽으로 빠졌고 2루 주자 조성환은 재빨리 3루를 ...
경인일보
200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