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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신고보상금제도를 시행한다. 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고속도로 갓길 통행 등 4개 항목에 대한 법규위반 차량을 신고할 경우 건당 3천원의 ... 차량의 사진을 찍은 날로부터 15일이내 위반장소를 관할하는 경찰서에 해야 한다. 다만 고속도로 전용차로 위반과 갓길통행에 대한 신고는 신고자의 주소지 경찰서에 신고자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
경인일보
200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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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안정센터.인력은행 운영혁신방안을 신규 민생개혁과제로 확정, 시행키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오는 10일부터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대한 신고보상금제를 실시, 중앙선 침범이나 신호위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통행위반 등 4개 위반행위의 신고자에게 건당 3천원씩을 지급키로 했다. 또 퀵보드 등 모든 어린이 놀이기구 이용시 헬멧 등 안전장구 착용을 적극 계도키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직업정보제공을 ...
경인일보
200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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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교통개선사업 및 지능형교통체계 사업기본계획 및 설계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교차로운영효율화를 위해 오는 2002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월미, 자유공원, 주안 등 3개 지구를 ... 시스템이다. 시는 이를 위해 21개 지점에서 도시부간선도로 돌발상황을 관리하고 공항, 경기장, 5개 버스노선 등에 버스전용차로 위반 자동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내 64개지점에선 속도위반차량을 ...
경인일보
200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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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이다. 또한 중점 단속대상 항목과 월별 테마단속 항목을 미리 선정·예고하는 등 '단속예고제'도 도입하기로 했다. 경찰은 중앙선침범, 신호위반, 과속 등 교통사고 요인인 7개 항목과 끼어들기, 버스전용차로 위반, 고속도로 갓길 통행 등 다른 운전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얌체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택시 부당요금 징수행위, 승차거부, 호객행위 등 사업용 차량 위반행위도 집중 단속 대상. 경찰은 ...
경인일보
200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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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이다. 또한 중점 단속대상 항목과 월별 테마단속 항목을 미리 선정·예고하는 등 '단속예고제'도 도입하기로 했다. 경찰은 중앙선침범, 신호위반, 과속 등 교통사고 요인인 7개 항목과 끼어들기, 버스전용차로 위반, 고속도로 갓길 통행 등 다른 운전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얌체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택시 부당요금 징수행위, 승차거부, 호객행위 등 사업용 차량 위반행위도 집중 단속대상이다. 경찰은 ...
경인일보
200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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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는 대체로 2~4차선으로 되어있다. 고속도로에서의 주행차선은 4차로를 기준으로 볼 때 4차로는 화물차, 3차로는 승합차, 2차로는 승용차로 알고 있는 것이 상식이다. 또한 1차선은 추월차선으로 사용되며 공휴일 및 휴일에는 버스전용차선으로 이용된다. 자동차 추월은 각 주행차로의 1단계 상위 차로를 이용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차량들의 흐름을 보면 자기차선을 ...
경인일보
200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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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밤 12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서초∼신탄진 IC(인터체인지)구간 137.4㎞ 상.하행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된다. 또 경부, 중부, 호남고속도로 일부 IC에서는 수출용 화물수송차량을 제외한 전차량에 ... 특별교통관리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서초∼신탄진 IC 구간외에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반포IC(1.2㎞), 남부시외버스터미널∼서초IC(0.5㎞)를 비롯, 부산과 대구.대전.천 ...
경인일보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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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쳐 상당수 시민이 경기침체의 여파로 귀성을 포기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올해 귀성할 시민은 3백69만명으로 지난해(4백16만명) 보다 11.3%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한편 서울시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22일 낮 12시부터 26일 0시까지 강남고속버스터미널.남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속도로에 이르는 시내 도로에 대해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한다.
경인일보
200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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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전날인 오는 22일 낮 12시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자정까지 서울 도심 구간의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된다. 또 귀경객들을 위해 설 연휴 다음날인 26일 새벽 2시 전후까지 지하철 전 노선과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연장해 운행되고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된다. 서울시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경인일보
200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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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안에 따르면 3월말까지 일본 주요 항공노선의 증편과 신규노선 개설을 마무리하고 개최도시의 공항·역·터미널과 경기장을 연계하는 셔틀버스 도입, 택시부제 해제 및 노선버스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 지역간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고속버스를 증차하고 임시 광역버스를 도입하며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연장해 운영할 방침이다. 교통안전대책으로는 교통안전공단, 녹색교통운동 등과 ...
경인일보
200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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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행하는 용인~분당과 구갈~동백, 현대연구소~동백간 도로신설이 설계중에 있다. 시는 또 이 기간도로망들이 준공되기 전까지 경부고속도로 수원IC~양재IC~강남전철역간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전용차로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경전철 추진계획안 오는 2006년 개통예정인 신갈~용인~에버랜드를 연결하는 총 연장 21.3㎞의 경전철사업이 연초 도와 건교부에 도시철도기본계획 심의를 요청하면서 ...
김성규
200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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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해로 등 4개 노선 8.87㎞에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차로증설, 교통섬등을 설치하고 북인천IC 등 주요 간선도로에 도로전광표지시스템 30기를 새로 설치하기로 ... 정비하고 석남 1동에 공영주차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대중교통서비스 개선책으로 서곶길(6.3㎞) 버스전용차로 정비, 노후 시내버스 140대 교체, 장수동 등 3개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확보, 농어촌 공영버스 ...
경인일보
200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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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이에 따라 매월 첫째주 월요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해 구산하 전직원의 자가용 출근을 금지하고 있다. 구는 또 검단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가정오거리~백석고가교의 6.3km 구간에 대해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자전거 전용도로 및 보관대를 확대·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李宇晟기자·wslee@kyeongin.com
경인일보
200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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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養] 지난 93년부터 도입된 안양관내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 7년이 지나도록 정착되지 못하는 등 유명무실화하고 있다. 23일 안양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출근길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 관악로(비산사거리에서 인덕원사거리 4.3㎞)의 경우 정상적인 운행시 20분정도면 통과할 수 있으나 전용차로로 운행하다 끼어드는 차량들로 인해 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로인해 버스전용차로로 ...
권길주
2000-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