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진보 진영 정당과 청년들이 '대통령실 9급 직원 사적 채용 논란'을 빚은 권성동(강원 강릉)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 기자회견경기청년진보당 '취준생 무력감' 호소"용납할 수 없는 사회특권층 반칙"경기청년진보당은 20일 오후 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당사 앞에서 '공정과 상식이 무너졌...
손성배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