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을 중단해 피해를 본 사업주에게 광명시가 '광명형 특별휴업지원금' 100만 원을 오는 2월부터 지원한다.이 지원금은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지원된다.16일 시에 따르면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이달 17일까지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이귀덕 202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