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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앞다퉈 지진피해 경주行… '흔들리는 민심' 잡기

  ... 점검■더민주추미애, 월성원전 현장 브리핑남산 통일전 인근 피해 확인도"총체적 위기 대처 당의 책무"■국민의당안철수, 원전 점검 발빠른 행보"컨트롤타워 안전처 신뢰 못해""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구추석 ... 의원은 지진발생 직후 각각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과 경주 방폐장 등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국민의당 역시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들이 경주를 찾아 원전 안전을 ...

  송수은;황성규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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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북핵실험 사태 '안보'… 野, 지진 부실대응 '안전'

  ... 트럼프 대통령 후보는 '한국이 핵을 가지려면 가져라'라고 말하고 있다"면서 "결국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지키는 것은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안보이슈 선점에 가세했고, ... 용산역에서 추석 귀성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주승용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시민들에게 ...

  정의종;송수은;황성규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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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 국민의당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천정배의 국민회의와 합당을 선언했지만 당명에 대한 네티즌 논란이 분분하다. 뭣보다 국민의당을 '국민의 당'으로 띄어 써야 한다는 거다. '아버지가 방으로…'와 '아버지 가방으로…'는 다르다는 것이고 '국민 의당(宜當)'이라는 말도 유추가 가능하다. 그런데 '국민당'이면 국민당이지 소유격 조사 '의'가 왜 끼어든 건가. ...

  오동환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