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이 유효기간이 지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잘못 투여한 사실(9월5일 인터넷 단독 보도=[단독] 인천세종병원, 유효기간 지난 화이자 백신 21명에게 오접종)이 경인일보 취재를 통해 드러난 가운데 보건당국이 오접종 신고를 받고도 늑장 대응을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당국이 인천세종병원의 오접종을 파악한 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피접종자에게 알렸던 ...
김주엽 2021-09-06
23일 골프업체 직원 1명 양성 판정폐쇄·방역건의에 담당자 묵묵부답2명 추가확진뒤에야 임시휴업 지적"방역지침 따라 적절히 대처" 입장"바로 휴업하고, 전부 검사받게 했다면 확진자가 1명이라도 덜 나왔을 겁니다."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2일간 임시 휴업한 수원 광교 롯데아울렛이 늑장 방역대처로 일을 키웠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확진자 발생 후...
김동필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