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인지역 사업장의 근로조건이 2005년보다 못한 것과 관련(경인일보 4월 23일자 17면 보도) 경인지방노동청이 '노무·안전관리 지원 멘토링팀'을 구성·운영키로 했다.경인노동청은 본청과 각 과 직원 중심으로 '노무·안전관리 지원 멘토링팀'을 구성, 우선 남동공단내 근로조건 취약사업장(근로자수 20~50인)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안내·상담 등 종합적인...
지홍구 200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