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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中 공동… 오늘 어린 참조기·말쥐치 등 100만마리 방류

  해양수산부는 9일 오전 인천 중구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제3차 한중 공동 수산종자 방류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한국과 중국은 어린 참조기와 말쥐치 등 총 100만마리를 방류한다. 정부는 9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시에서 제공한 참조기 종자 30만마리와 꽃게 종자 20만마리 등 총 50만마리를 연평도, 강화...

  김명호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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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우량 꽃게로 자라서 돌아오렴"

  9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 연구원이 어린 꽃게를 방류하고 있다. 이날 방류한 어린 꽃게는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지난 5월 중순 부화한 것으로 갑폭 1.0㎝ 이상의 우량 종자 100만마리를 방류했다. 2021.6.9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김용국 2021-06-09

• '내일의 수산자원' 새끼조개 80만마리 방류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경기만 일대 바지락 자원의 복원을 위해 인공종묘 생산한 바지락 치패(새끼조개) 80만 마리를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안산, 화성 갯벌 연안 3곳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하는 바지락 종자는 지난 5월 경기만에 서식하는 우량 어미를 채취, 인위적으로 산란을 유도해 실내 사육수조에서 유생, 치패 과정 등 약 5개월 동안 사...

  조영상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