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단체·기관·종사자 함께 개발10여년 평가… '해들·알찬' 선정품질·수확량·탁월한 밥맛 입증 1955년 일본에서 개발된 뒤 1971년 국내에 보급된 추청(아끼바레), 고시히카리 ... 참석한 엄태준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홍헌표 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들이 이천쌀의 신품종인 해들미와 알찬미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서인범 20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