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와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여주시 수상센터'가 20일 경기 여주시 현암동 남한강에 문을 열었다. 수상센터는 육지가 아닌 물 위에 떠 있는 선박구조물인 것이 특징이다. /여주시 제공=연합뉴스
여주시 제공=연합뉴스 201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