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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공사는 기약이 없다. 선창 인근 구릉 꼭대기에는 조선시대 해안 방어 초소인 분오리돈대(인천시 유형문화재 제36호)가 있다. 분오리항 선창은 돈대의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해 공사 등 ... 이곳 어민들은 7년째 강화군에 선창 확장 공사를 요구하고 있지만 허가가 나지 않고 있다. 인천시 지정문화재 '분오리돈대' 반경 500m 안에 항구가 포함돼 선창 공사를 하려면 문화재보호법에 ...
박경호;한달수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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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홈페이지에 성인지 감수성이 떨어진 표현을 쓰거나 문화재 명칭을 잘못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12일 인천시·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관광 소개 ...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는데도, 여전히 '서울 근교 여행지로 유명한'이라고 소개되기도 했다. 인천시 유형문화재 1호인 '인천도호부관아'와 2호 '부평도호부관아'는 여전히 '인천도호부청사', ...
윤설아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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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억 예산 투입인천 계양구 부평초등학교 내에 있어 관람에 제한이 있었던 '부평도호부관아'(인천시 유형문화재 2호)가 이르면 8월부터 상시 개방된다.계양구는 '부평도호부관아 공간조성사업'을 ... 6칸, 측면 2칸 팔작지붕 도리집 형태의 일(一)자형 건물이 남아있다. 조선시대 연못인 욕은지(인천시지정 문화재자료 1호)와 어사대(인천시 유형문화재 자료 3호)의 흔적도 찾아볼 수 있다.지난해 ...
이현준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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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지은 건물 이름 부적절미추홀구, 인천시 명칭변경 건의문화재위서 안건 채택 심의 통과인천시유형문화재 1·2호인 인천도호부청사와 부평도호부청사에 붙은 '청사(廳舍)'라는 명칭이 ... 관청 건물을 아우르는 관아라는 이름으로 바로잡아 부르기로 한 것이다.31일 인천 미추홀구와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인천시 문화재위원회는 인천도호부청사를 인천도호부관아로 바꾸는 안건을 ...
김성호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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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민선 4기 문화재 주요 추진사업으로 테마별 박물관을 비롯해 시립박물관, 이민사 박물관,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등 문화역사적 사료를 집적한 전문 박물관을 2009년까지 순차적으로 ... 건축물 등도 함께 선보인다. 제1은행 건물은 1899년 64평의 석조 단층으로 지어졌으며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7호다. 모래와 자갈, 석회를 제외한 벽돌, 석재, 시멘트, 목재 등 일체의 건축자재가 ...
지홍구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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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치하되 금품수수 및 향응접대 등 비위행위자는 엄중 문책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종호기자·kjh@kyeongin.com ◆인천시 계양구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유형문화재와 기념물, 문화재자료 등 9개 문화재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검검을 벌인다. 점검 대상은 시 지정문화재 제2호인 '부평도호부청사', 시 지정문화재 12호인 '부평향교', ...
경인일보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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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반을 구성해 결빙으로 인한 기초부분의 부동침하 및 목재의 충해 여부, 소방안전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대상 문화재는 인천 기독교 사회복지관(인천시 유형문화재 제18호), 창영초등학교 구교사(제16호), 영화초등학교 교사(제39호), 화도진지(인천시 지정 기념물 제2호) 등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점검에서 드러난 문제점 등을 정밀분석한 뒤 문화재별 관리주체와 ...
김창훈
200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