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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일진기업 직원들 "아스콘공장 재개 허가를"

  특정 대기환경 유해물질 과다 배출로 지난해 8월말 공장폐쇄 명령을 받은 양평군 양서면 복포리 소재 일진기업(주)(2018년 9월 5일자 9면 보도) 아스콘공장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 등이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공장가동 재개 허가를 호소하고 나섰다.50여명의 직원들은 8일 양평시장 도로변에서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공장...

  오경택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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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폐쇄 양평 일진기업 아스콘 공장 근로자들, '가동 재개 허가' 호소

  특정 대기환경 유해물질 과다 배출로 지난해 8월 말 공장폐쇄 명령을 받은 양평군 양서면 복포리 소재 일진기업(주)(2018년 9월 5일자 9면 보도) 아스콘 공장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 등이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공장가동 재개 허가를 호소하고 나섰다.50여명의 직원들은 8일 양평시장 도로변에서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

  오경택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