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업단축 1년만에 없던일로 도내 22곳 등 전국 68곳 23시까지"직원 삶 개선" 작년 메시지 무색마트 "현장의견 청취, 부담 해소"이마트의 영업시간 1시간 단축 정책이 1년여 만에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를 두고 영업시간이 다시 연장된 점포 직원들은 과거 영업시간 단축 당시 '직원들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했던 사측이 1년만에 말을 바꿨다...
한규준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