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혐의는 일부 공소사실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 판결했다.재판부는 "정 교수가 자신과 조국 전 장관의 사회적 지위로 허위 인턴십 확인서를 받고, 일부는 발급권자 허락 없이 변조했다"며 ... 큰 충격"이라며 "법무부 장관에 지명되면서 이런 시련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 즉각 항소해서 다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자녀 입시비리와 ...
손성배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