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도로확장 사업 장기 표류로 주민들이 반발(7월22일자 8면 보도=지방도 387호선 확장 장기표류… 집회 예고한 남양주시 화도·수동 이장협의회) 중인 가운데, 이와 관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년 상반기 중 반드시 착공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지사는 15일 남양주 화도읍 가곡체육공원에서 열린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방문 자리...
하지은 2022-09-16
"지방도 387호선은 화도·수동 지역의 동맥과 다름없어 대수술이 시급합니다."남양주 화도·수동 지역의 고질적 교통대란 개선을 위한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도로확장 사업이 장기표류해 시민들이 집단 반발(7월22일자 8면 보도=지방도 387호선 확장 장기표류… 집회 예고한 남양주시 화도·수동 이장협의회)하는 가운데 사업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하지은 2022-08-24
남양주 화도·수동 이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고질적 교통대란 개선을 위한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도로확장 사업의 장기표류에 반발하며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보상비만 1천억원인 이 사업은 올해 경기도 본예산에서도 빠지면서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보상비 1천억 넘는데 예산 태부족경기도 본예산서도 빠져 주민 반발차량정체 극심·기업활동 피해 호...
하지은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