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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 허위입학' 前부총장 징역, 이사장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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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직선거법 이어 위증교사 혐의도 '징역형'… 민주 "무죄 나올것" vs 국힘 "상식적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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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교사·선거법위반' 이재명 운명은… 11월 사법리스크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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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 직장 찾아가 강도살인 40대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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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검, '웹하드 카르텔' 양진호 징역 5년형에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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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인천 남동구 12살 의붓아들 사망사건 파기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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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횡령' 미래재단 설립자 집행유예… 검찰, 뇌물 등 혐의 의혹 수사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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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횡령' 미래재단 설립자 집행유예로 석방…뇌물 등 추가 수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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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들의 비극… 단죄 나선 사법부] 신생아 2명 살해한 친모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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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2명 살해한 친모 징역 5년… “원치 않았던 임신 고통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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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환자 학대 간병인, 항소심서 1심보다 높은 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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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항문에 패드 넣은 간병인 1심보다 높은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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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들 살해한 친모, 항소심서도 징역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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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부정청탁' 김만배 실형 1심 판결에 쌍방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