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정인성 3관왕 김민찬(부천G스포츠클럽)과 박채은(경기팀에스)이 제1회 제천컵 롤러 종합선수권대회 트랙 남녀중등부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김민찬은 지난 2~10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결과 남중부 EP1천600m에서 11점을 획득하며 김민건(인천해송중·9점)과 김종헌(경기 팀에스·3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어 김민찬은 EP1만m에서도 ...
신창윤 2024-11-12
... 9명이 3관왕을, 볼링 이익규(광주시청) 등 18명이 2관왕을 기록하는 등 총 28명의 다관왕을 배출해냈다.신기록에서도 도는 핀수영의 신명준(경기도청)이 세계신기록을 작성하고 안양시청이 롤러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등 세계신 1개, 한국신 2개, 대회신 10개 등 총 13개의 신기록을 양산해냈다.다만 도는 단체종목의 경우 선수 수급 부족과 해체 기로에 있는 고등부 전력 보강을 ...
신창윤;김영준 2024-10-20
...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부산과의 격차가 다소 드러난 대회였다"고 돌아봤다.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도 짚었다. 그는 "전통적 강세 종목이던 검도, 세팍타크로, 자전거 종목의 부진과 기대했던 역도, 롤러, 승마, 골프 종목의 성적이 아쉽다"면서 "팀이 없어서 출전하지 못한 단체종목을 보완하고 선수 수급의 어려움으로 출전하지 못한 여고부 축구와 여자 씨름부 등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할 ...
김영준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