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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 테니스, 트라이애슬론이 꼽히며, 육상과 배구, 럭비 등의 종목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23일 경남 거제스포츠파크에서 대회 사전경기로 휄체어럭비 1회전이 시작된다. 인천 선수단은 이날 서울과 맞대결한다. 24일에는 사전경기로 당구 남녀 1쿠션 단식이 열린다. 64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창윤·김영준기자 shincy21@kyeongin.com
신창윤;김영준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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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치지 않고 시합 잘하자'고 주지시키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인체육을 시민에게 더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선수 여러분이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의 무게가 결코 가볍게 보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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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득한 김우민(강원도청)은 자유형 200m, 400m, 800m에 나선다. 롱코스(50m)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한 '에이스' 황선우(강원도청)는 자유형 100m와 200m에 출전한다.김우민과 황선우 모두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치고,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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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앞으로 프로선수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SSG의 일원이 된 만큼 앞으로 1군에서 뛸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SSG랜더스 김재현 단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신인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0 /SSG랜더스 제공
김영준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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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인데, 다음 경기에서 어떻게 스쿼드를 구성할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 감독은 "수비에서 순간적인 실수와 턴오버가 나오지 않아야 하는데 올해는 유독 결정적인 상황에서 미스가 나오고 실점으로 연결돼 선수들이 더 힘들어하는 것 같다"며 "빨리 회복해서 다음 경기에서 승점을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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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런트가 드래프트를 오래 준비했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아직은 베테랑 세터가 주로 경기를 운영하겠지만, 이 선수들로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배구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2024~20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은 김관우. 2024.10.21 /연합뉴스
김영준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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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에서 시즌 첫 경기를 치르는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 중 어느 팀이 시즌 첫 승을 신고할지도 관심거리다.흥국생명은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서울 GS칼텍스와 홈 개막전이자 1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이번 주 경기를 통해 V리그 팀들은 2~3경기씩을 소화하게 되며, 대략적인 초반 판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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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놀이에서 점수를 획득해 다양한 간식거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했다.가천문화재단 윤성태 이사장은 "가천문화재단은 전통문화 보존과 좋은 문화행사를 통해 인천시민들께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립자인 이길여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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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교육을 통해 내가 앞으로 프로선수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SSG의 일원이 된 만큼 앞으로 1군에서 뛸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무리 훈련에 공식적으로 합류할 신인 선수들은 기초 체력 및 기술 향상을 위한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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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인데, 다음 경기에서 어떻게 스쿼드를 구성할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 감독은 “수비에서 순간적인 실수와 턴오버가 나오지 않아야 하는데 올해는 유독 결정적인 상황에서 미스가 나오고 실점으로 연결돼 선수들이 더 힘들어하는 것 같다"며 “빨리 회복해서 다음 경기에서 승점을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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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2에서도 김연경이 공격 성공으로 23-22로 앞섰다. 이어서 투트쿠가 세트포인드를 만들었고, 김수지가 모마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하며 세트를 마무리 지었다.기세를 탄 흥국생명은 4세트에서도 투트쿠, 김연경, 정윤주가 고르게 득점을 보태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흥국생명은 블로킹에서 현대건설에 12-5로 크게 앞섰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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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등록은 했으나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한 에어로빅힙합 종목, 선수 수급의 어려움으로 출전하지 못한 축구 여18세이하부와 여자 씨름 등 향후 대회에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신창윤·김영준기자 shincy21@kyeongin.com17일 오후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이 우승컵을 ...
신창윤;김영준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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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래에셋증권(충남)에 2-3으로 분해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금 2, 은 3, 동 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1천873점을 올린 인천 탁구는 종목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도 하키 남일반부의 인천시체육회팀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수영 여18세이하부 혼계영 400m에서 인천선발 선수들도 은빛 역영을 펼쳤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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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류를 확정한 바 있다. 2021년 이후 3년 만에 파이널B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는 인천이 12위로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한 것은 2020년 이후 4년 만이다. 유일하게 강등되지 않은 시민구단이라는 값진 기록을 이어가려면, 이번 제주전 승리가 필요하다. 인천이 생존본능을 되살릴 수 있을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