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한 골프장에서 발생한 '타구 사망사고'(6월28일자 5면 보도=이천 골프장서 공맞은 60대 숨져… 머리 다쳐, 쓰러진후 병원 이송)와 관련해 당시 골퍼와 캐디가 검찰에 송치됐다.이천경찰서는 당시 타구를 한 골퍼 A씨를 과실치사 혐의로, 캐디였던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각각 지난 5일 검찰에 넘겼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지난 6월 27일 오전...
조수현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