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외환거래 사이트를 개설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수십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다.인천미추홀경찰서는 사기, 범죄단체 등 조직·가입 활동 혐의로 총책 30대 ... 자택에서 현금 7천965만원을 발견해 압수했다. 또 이들의 범죄수익을 추적해 12억6천여만원을 추징보전했다./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경찰이 압수한 물품. /인천경찰청 제공
백효은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