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했다는 기록도 있다. 옥사에 수감된 신자들을 끌어내 매달아 고문하던 수령 300년이 넘은 호야나무(회화나무의 충청도 사투리·기념물 제172호)가 해미읍성 안에 있다.2014년 8월 17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해미읍성에서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 미사를 집전하면서 더 유명해졌다. 2020년 11월 29일 '해미순교성지'는 교황청이 승인한 '국제 성지'로 선포됐다.■ 축성'문종실록'에 ...
박계교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