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 시찰에 나섰다.군은 군청 1층에 마련된 자매도시 홍보관에 조장시의 '석류'와 '노반자물쇠' 작품을 추가로 전시하기로 했다. 또한 미디어 사진 전시를 통해 시 대표 관광지를 알릴 예정이다.손해붕 부부장은 "환대와 함께 아름다운 양평의 명소와 문화기관들을 소개해주신 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장태복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