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협의회 개최…공동선언문 서명 경기도가 내년부터 주 4.5일제를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근무시간 단축을 통한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과 생산성 향상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1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2024년 제1회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노길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
이영지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