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인천국제공항보안(주)가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인천시 취약계층이나 위기가정의 생계와 의료, 주거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에 동참한 인천국제공항보안은 항공보안법과 경비업법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로 설립된 기업이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
임승재 2024-11-14
... 4개월간 근무하며, 임금은 시간당 1만 1천730원 지급되고 4대 보험 가입과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이 제공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최소 생계를 지원하는 한편 장기실직자에게는 재취업 도전의 발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공고, 홍보→채용공고) 또는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031-940-4521)로 ...
이종태 2024-11-11
... 있다. 남북관계 긴장 등 안보 이슈에 더해 기후변화 피해까지 받고 있는 서해5도 어민들의 생계를 위해 적극적인 조업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0일 경인서부수산업협동조합(옛 옹진수협)의 ... 어획량 감소를 비롯해 다양한 어족 자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옹진군은 서해5도 주민을 위한 지원책 일환으로 '서해5도 조업여건 개선'을 최근 정부와 인천시에 요청했다. 개선안에는 6개월로 ...
조경욱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