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K리그1 21시즌 보내고 처음 내려가 안양, 다이렉트 승격으로 팬분위기 고조 프로축구 K리그의 대표 시민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안양의 처지가 뒤바뀌었다.인천은 지난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홈 경기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에 1-2로 져 최하위를 확정했다. 아직 한 경기가 남은 상황이지만, 인천은 승점 36으로 11위 대구FC(승점...
신창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