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하노버에서 뛰는 미드필더 이현주 등 젊은 피도 수혈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정우영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압둘라 알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머리로 공을 패스하며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다. 2024.11.11 /연합뉴스
신창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