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발모제 등 소비자 현혹 영상소셜미디어 피해 경험, 작년 28%적발 어렵고 처음엔 경고처분 그쳐3년째 연애를 하지 못한 박모(33)씨는 향수만 바꾸는 것으로 이성에게 호감을 받을 수 있다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바로 결제를 했다.한 남성이 해당 향수를 뿌리자 일반 여성들이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등 기존에는 받지 못했던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광고인...
이준석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