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49.5% 확보 권한 위임 계약경영권 적극 개입땐 회장과 갈등인천항 향토기업인 영진공사의 2대 주주로 사모투자펀드 운용사가 올라섰다. 이강우 부회장 측 지분을 확보한 이 펀드 운용사가 경영권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고 밝히면서, 이강신 회장 측과 경영권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9일 인천항만업계 등에 따르면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에이비즈파...
정운 2021-07-20
“21세기 선진 종합금융협동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회원간 화합 등 풍요로운 생활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 기울이겠습니다.” 이강우(61) 제2대 광명새마을금고 이사장의 취임소감이다.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한 신임 이 이사장은 지난 84년부터 16년간 광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새마을금고 발전에 적지않은 공헌을 해오고 있다....
이귀덕 2004-09-11
▲이강우(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태우(GKN코리아 대표)씨 부친상=27일 오전 11시 삼성 서울병원. 발인:29일 오전 9시. (02)3410-6901
경인일보 200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