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상 단독·다세대 많아1주일 3번 올바른 수거법 설명시범 사업 구도심 확산땐 효과인천의 구도심인 중구 지역에는 이름도 생소한 '자원관리사'란 특별한 직함을 갖고 있는 주민들이 있다. 인천시와 중구는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들을 자원관리사로 양성해 단독·다세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활용 분리배출·수거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는 단독주택과 빌라 ...
김명호 2021-07-04
미추홀구, 3개월간 쓰레기 발생량 절반 줄자 내달부터 추진설치장소도 기존 5개통 25개소→13개통 25개소로 늘리기로인천 미추홀구가 주택 밀집지역에 이동형 재활용 생활폐기물 선별장을 운영하는 주안3동의 '재활용 정거장' 사업이 올해부터 확대 운영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시 더불어마을 희망지 사업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9~11월 주안3동 일부 지역에서 시...
김성호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