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미생물을 활용, 새로운 방식의 가축분뇨처리기기를 선보여 대한민국 가축분뇨처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천시가 축사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 민원사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지난3일 이천시 설성면에 있는 양돈농장에서 24시간 내 5톤씩 돈분뇨(슬러리)자원화 처리가 가능한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를 통해 ...
서인범 202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