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민우와 권용현의 골을 앞세워 홈팀 안양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FC는 3승1무3패 승점 10을 기록했다. 수원FC(골득실 0)는 승점에서 안산 경찰청(골득실 +5)과 동률을 이뤘지만 ... 29분에도 오른쪽 측면에서 이준호의 중거리 슈팅을 골키퍼가 걷어내자 권용현이 침착하게 골로 연결해 추가골을 뽑았다.한편, 고양 HiFC는 종료 직전 2골을 넣은 알렉스의 활약에 힘입어 광주FC에 ...
김종화
2014-05-06
-
... 꼴찌팀 인천 유나이티드는 11경기 만에 리그 첫 승리를 거뒀고, 수원 삼성과 성남FC도 승수를 추가했다.인천은 지난 3일 인천 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1라운드 ... 열린 경기에선 수원이 후반 4분 고차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북 현대에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18(5승3무3패)로 5위를 유지한 수원은 이날 승리로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1패)에서 ...
김영준;김종화
2014-05-06
-
... 수아레즈의 연속골로 3-0으로 앞섰음에도, 후반 33분부터 연달아 3골을 내주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25승 6무 6패(승점 81)를 기록한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복귀했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승점 80)와 승점 차가 불과 1점밖에 나지 않아 자력 우승 가능성이 낮아졌다.특히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림과 동시에 ...
디지털뉴스부
2014-05-06
-
...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했다.윤석영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둔 QPR은 23승 11무 12패(승점 80점)를 기록, 챔피언십 4위에 올랐다.3일(한국시간) 열린 반슬리와의 2013-14시즌 ... 골망을 세차게 흔들었다. QPR은 경기 종료 직전 크리스 오그레이디에게 1골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1골차 승리를 거뒀다.레드납 감독도 윤석영 데뷔골이자 이번 경기의 결승골에 대해 ...
디지털뉴스부
2014-05-04
-
...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24승6무6패가 된 첼시는 승점 78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순위 1위 리버풀(25승5무6패)을 승점 2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 패했더라면 리버풀과의 승점 차이가 8로 벌어져 우승 경쟁에서 탈락할 위기였던 첼시는 전반 추가 시간에 뎀바바가 터뜨린 골을 결승점으로 삼아 귀중한 승점 3을 따냈다. 뎀바바는 페널티지역 ...
디지털뉴스부
2014-04-28
-
... 36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24승6무6패가 된 첼시는 승점 78을 기록해 1위 리버풀(25승5무6패)을 승점 2점 차이로 추격했다. 이로써 남은 두 경기 ... 첼시는 전반 추가 시간에 리버풀 캡틴 제라드에 실수를 틈타 뎀바 바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전반 추가시간 제라드는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잘못다루다 실수로 미끄러졌고 ...
디지털뉴스부
2014-04-28
-
... 이끌었던 폴 스콜스, 니키 버트, 필립 네빌의 보좌를 받으며 성공적인 감독 데뷔전을 마쳤다.승점 3을 보탰지만 맨유는 여전히 7위(승점 60)에 머물렀고, 6위 토트넘(승점 66)과의 격차도 ... 후반 3분에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미끄러지면서 날린 슈팅이 그대로 골대에 빨려 들어가면서 추가골을 기록했다.후반 15분부터 교체투입된 마타도 연속골을 터뜨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맨유 ...
디지털뉴스부
2014-04-27
-
프로축구 2부리그 소속 FC안양이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안양은 26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6라운드에서 대구F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양은 승점 1을 추가해 승점 11(3승2무1패)로 선두 대전 시티즌(승점 15·5승1패)과의 승점차가 4점차로 벌어진 2위를 마크했다.안양은 전반 42분 박성진의 패스를 이어받은 주현재가 선제골을 ...
김종화
2014-04-27
-
... 4-1로 대승을 거뒀다.지난 5일 사미 휘피에 감독이 경질된 이후 2연승을 달린 레버쿠젠은 승점 54를 기록, 잠시 볼프스부르크(승점 53)에 내줬던 4위 자리를 되찾았다.왼쪽 날개 공격수로 ... 33분에도 절묘한 왼발 슛이 셰퍼의 발에 걸려 땅을 친 손흥민은 2분 뒤 스파히치에게 도움을 내줘 추가골을 이끌어냈다.중앙선 쪽부터 폭풍 같은 질주로 공을 몰아간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반대편의 ...
디지털뉴스부
2014-04-21
-
... 시즌 4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연승에 힘을 보탰다.레버쿠젠은 4-1로 대승을 거두며 승점 54를 기록, 잠시 볼프스부르크(승점 53)에 내줬던 4위 자리를 되찾았다.전반 16분 손흥민이 ... 슈팅으로 연결해 골대에 꽂았다.손흥민은 또 후반 35분 스파히치에게 침착하게 도움을 내줘 추가골을 이끌어내며 4호 도움을 기록했다.손흥민 검은 완장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검은 완장 차고 ...
디지털뉴스부
2014-04-21
-
... 성공했다. 보리니는 조지 알티도어가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부를 갈랐다.이날 적지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선더랜드는 7승 8무 19패 승점 29점(34경기)으로 리그 20위를 유지했다. 같은 날 토트넘에 패한 19위 풀럼(35경기)과 18위 카디프 시티(35경기)와의 격차를 승점 1점으로 좁히는데 성공했다. EPL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노리치시티(34경기)와의 격차는 승점 ...
디지털뉴스부
2014-04-20
-
... 셀타 비고와의 경기 2-0 승리 이후 8연승을 내달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7승4무3패로 승점 85를 기록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 79로 2위를 달리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 5경기씩이다. 0-0으로 맞서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27분 미란다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 시간에 디에구 코스타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보탰다. 코스타는 최근 프리메라리가에서 6경기 ...
연합뉴스
2014-04-19
-
... 이겼다. 16승3무11패가 된 레버쿠젠은 리그 4위 자리를 지켰다. 5위 VfL 볼프스부르크(승점 50)에 승점 1을 앞섰다.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고, ... 못했다. 헤르타 베를린은 전반 38분 산드로 와그너의 헤딩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해 승점을 얻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의 수비수 홍정호(25)는 ...
연합뉴스
2014-04-14
-
...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은선의 선제골과 정대세, 산토스의 추가골에 힘입어 인천을 3-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수원은 4승2무2패(승점 14)가 돼 선두 포항 스틸러스(5승1무2패·승점 16)에 이어 2위로 올라서며 선두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반면 시즌 첫 승 도전에 실패한 인천은 4무4패로 ...
김영준;김종화
2014-04-13
검색결과
![[프리미어리그]윤석영 데뷔골이자 결승골… QPR, 반슬리 3-2 꺾어](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1405/852680_414134_56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