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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로 가져갈 것이다."중국 쿤밍에서 막바지 전지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유나이티드 김도훈 감독은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표시했다.김 감독은 "아직 팀의 ...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지난해 주축을 이뤘던 선수들의 이탈에 대해 김 감독은 "유현, 김원식(이상 FC서울), 김인성(울산 현대) 등이 빠지며 팀 전력이 약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조병국, 김태수, ...
김영준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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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안 선택해추진되도록 정책 조율하고공직자들은 엄격히 관리문제점 발생땐 즉시 바로 잡아야부디 인천과 시민들을 위한새로운 비서실장 모델되길 기대'왕 실장, 회전문 인사, 특정 지역 챙기기'. ... 무성한 말의 잔치가 넘쳐난다. 나는 그가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일할 때 함께 했다. 그러나 인천유나이티드 FC 대표이사로 간 후 제때에 시청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당시 인천 FC의 재정상황 ...
김민배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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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 클래식(1부리그) 무대를 밟는 수원FC는 젊은 공격수를 대거 영입하는 등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경인지역 프로축구단의 올 시즌 전력을 ... 때까지 공격 라인과 오른쪽 측면 자원을 물색하겠다는 입장이다.신인 패기·베테랑 합류 시너지■인천 유나이티드= 인천은 신인 선수 7명을 새롭게 영입했고 기존 베테랑 선수들도 팀에 합류하면서 ...
이원근;임승재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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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세맞춰 별명 나돌아'이제 시장님보다 높은 왕실장님을 모시게 될지도 모르겠네요'.유정복 인천시장의 신임 비서실장 인선을 놓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정년 퇴임한 전 인천시 고위 공무원의 재임용설이 ... 비서실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퇴직 공무원 A(61)씨는 1975년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인천시 감사담당관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장, 시 공보관, 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인천유나이티드 FC ...
이현준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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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는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조병국(34)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조병국은 2002년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해 전남 드래곤즈, 성남 일화(현 성남FC), ... "정확히 6년 만에 K리그로 돌아왔다. 조병국이 살아있다는 것을 운동장에서 몸소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조병국.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임승재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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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1부리그) 수원 삼성과 수원FC가 5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역사적인 '수원 더비'를 벌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 일정을 확정해 ... 성남FC와 수원 삼성이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16년 첫 시즌을 시작한다. 13일에는 수원FC와 전남이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2시 개막 경기를 ...
이원근;임승재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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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젊은 피를 대거 수혈해 눈길을 끈다.인천은 17일 김세훈(중앙대), 조영준(용인시청·이상 24), 곽성욱(아주대·23), 송시우(단국대), ... 보유하고 있다. 박종진은 2007년 제프 이치하라(일본)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뒤 2009년 강원FC 창단 멤버로 합류한 바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천Utd 조병국인천Utd ...
임승재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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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는 측면 공격수 박종진(29)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박종진은 2007년 제프 이치하라(일본)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2009년 강원FC 창단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수원 삼성, 안산 경찰청(현 안산 무궁화FC) 등에서 활약했다.그는 177cm, 74kg으로 빠른 발을 이용한 공간 침투력과 돌파력이 ...
임승재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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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이번 시즌 K리그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올해 수원FC의 1부리그 진출로 '명문 구단' 수원 삼성과의 사상 첫 '수원더비'는 5월 14일 오후 ... 광주FC는 오후 4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시즌 첫 대결을 벌인다.13일에는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FC가 오후 2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
신창윤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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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가 골키퍼 김교빈(28)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김교빈은 2011년 전남드래곤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대구FC를 거쳐 2013년 인천에 입단한 바 있다.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기량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고 2014년부터 2년 간 경남FC에 몸담았다. 김교빈은 키 193cm, 몸무게 87kg의 좋은 체격을 지니고 있다. ...
임승재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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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이승현 주장 '완장'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수원FC가 2016 시즌 주장으로 이승현을 선임했다.수원FC는 13일 "'스피드 레이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 챌린지(2부리그) FC안양이 미드필더 이슬기(30)를 영입했다.이슬기는 2009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대구FC, 포항 스틸러스, 대전 시티즌을 거쳐 지난해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다. K리그 클래식에서 ...
이원근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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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FC안양이 U-20 국가대표 출신 안진범을 임대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2016 시즌을 앞두고 미드필더 보강에 힘쓰고 있는 FC안양은 2009 FIFA ... 조율 능력이 탁월한 안진범은 지난 2014년 울산현대축구단에서 K리그에 데뷔했고, 지난해에는 인천유나이티드로 임대돼 K리그 통산 33경기를 소화했다.안진범은 "또 다른 기회가 열린 것 같아 ...
이원근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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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골키퍼 김근배 보강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성남FC가 골키퍼 김근배(30)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187㎝, 80㎏의 체격 조건을 가진 김근배는 청소년 대표 ... 조율능력이 탁월한 안진범은 지난 2014년 울산현대축구단에서 K리그에 데뷔했고, 지난해에는 인천유나이티드로 임대돼 K리그 통산 33경기를 소화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성남FC ...
이원근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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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 김현을 최전방에 배치했다.김승준(22·울산)과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와의 평가전에서 원톱으로 나섰던 진성욱(23·인천 유나이티드)은 좌우 측면을 맡았다.미드필드에는 이창민(22·전남)과 문창진(23·포항), 박용우(23·FC 서울)를 배정했고, 심상민(23·FC서울), 송주훈(22·미토 홀리호크), 연제민(23·수원), 이슬찬(23·전남)이 포백을 ...
디지털뉴스부
201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