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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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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아동학대 살인 막을 근본 대책 정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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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6살 딸 살해 후 불태워 암매장한 부모 오늘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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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6살 여아 암매장 양부모 얼굴공개 결정
6살 입양딸을 학대하다 숨지자 시신을 훼손해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양부모의 얼굴 공개하기로 경찰이 3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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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간 합의입양 '아동보호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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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입양딸 살해 암매장 양부모 '그들은 악마였다'… 오늘 구속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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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 시신 현장조사… "몸 학대 상처 들킬까봐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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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6살 딸 살해 불태워 암매장하고 실종신고 한 양부모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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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불태워 암매장 '인면수심 양부모'… 경찰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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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동학대 판정 또 17% 늘었다…5년새 '갑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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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학대 83%(작년 2972건 중 2478건) '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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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윤진서와 팽팽한 신경전…다음 타겟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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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입양아 사망 사건… 국감서 '부실수사'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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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입양' 부채질하는 입양특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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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관리 사각' 범죄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