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탄면 영장리 영조 친모 숙빈 최씨의 묘인 昭寧園(사적 제358호)과 영조 장자인 진종의 친모 정빈 이씨의 墓인 @吉園(사적 제359호)도 지금까지 개방이 안되고 있다.특히 장릉문화재는 통일동산·오두산전망대와 연결돼 관광벨트화에 따른 관광수입은 물론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이 가능해 개방을 서들러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문화재관리국담당자는 『개방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
이종우 199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