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 10%이상지역, 재건축 등 지구단위계획구역등에서 3종기준에 적합한 지역이다. 제2종(용적률 240%이하)은 제1종과 3종에서 제외된 지역 등으로 기준안을 마련했다. ◇시의회 및 주민 반발 제1종은 소규모 연립주택개발만이 가능하고 제2종은 15층이하, 제3종은 16층 이상의 공동주택건설이 가능해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주교·토당·일산동등 구도시지역 주민들은 ...
이종태 2003-07-01
... 조례상의 건축물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강화키로 했다는 것. 시가 이를위해 현재 마련한 건축물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은 공동주택의 경우는 현행 시설면적 120㎡당 1대에서 전용면적 85㎡당 1대로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 다가구및 다세대주택의 경우도 시설면적 130㎡초과 200㎡이하당 1대를 전용면적 85㎡당 1대(가구;세대당 0.7대 미달시에는 가구당 0.7대 ...
이귀덕 2002-04-08
... 중단된 채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용인시 수지읍 죽전리 산 25일대 5만3천여평의 소프트웨어 공동연구단지(일명 정보산업단지)부지를 주거용지로 개발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정보산업단지 ... 건설시 특혜의혹 등 시비에 휘말릴 것을 우려, 이곳 부지 5만여평중 준농림지인 1만여평만 주택용지로 개발가능하며 또 주택용지로 개발할 경우 시설용지를 취락지구로 국토이용변경이 선행돼야 한다는 ...
정찬성 2001-09-04
... 신청된 토지수급물량이 24개업체 0.90㎢로 잔여보유물량에 비해 0.24㎢가 부족해 새로운 배정기준안을 수립했다. 제일제당이 물류창고용도로 신청한 국변물량 4만9천여㎡를 비롯 서울공원묘원부지 ... 잔여물량도 기준을 확정했다. 지난 11월24일 건교부가 고시한 준도시취락지구 개발계획 수립기준안 특례조항에 따라 전체 사업부지의 15%를 도로부지로 확보한 보성주택조합과 태영주택조합에 우선 ...
김성규 2000-12-29
이르면 오는 9월부터 50가구 이상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 공동주택을 지을 때 적용되는 단열재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공동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단열재기준을 대폭 강화, 건물의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기로 하고 곧 「건설기준 등에 관한 설비규칙」을 개정,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건설기술연구원과 ...
경인일보 2000-05-26
[龍仁]용인시가 공동주택 건설공사 감리자 지정지침이 PQ제(사전적격심사제)로 개정된 이후 처음으로 개정법에 따라 감리자 공모를 실시한다.시는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이 ... 규정하고 있으며 재정상태 견실도 및 감리업무 수행실적, 지역소재 업체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기준안을 설정했다.시는 이번 PQ제실시로 공동주택의 공사감리에 비해 고급기술인력이 투입됨에 따라 감리의 ...
김성규 199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