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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가트(4위·8천428표)와 염기훈(8위·5천491표) 외에 나머지 경인 구단 선수들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미드필더 3인에는 경인구단 누구도 들지 못했다. 수원 사리치가 4위(7천95표), 전세진이 9위(3천814표)에 올랐다. 성남은 박태준이 18위(763표), 문상윤이 22위(695표), 김정현이 31위(458표)에, 리그 꼴찌 인천은 지언학이 32위(440표), 임은수가 33위(424표), ...
김종찬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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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우(대구), 김신욱(전북), 박주영(서울), 김보경(울산) 등 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 망라됐다.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활약한 조영욱(서울)과 전세진(수원) 등 신예 선수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8일부터 14일까지 '하나원큐 팀 K리그' 별도 투표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투표 페이지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K리그 공식 페이스북, ...
편지수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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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에서 리그 15위에 올랐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U-20 월드컵 준우승 환영 행사에서 이강인(18·발렌시아)이 누나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동료로 전세진과 엄원상을 꼽았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강인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원태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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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패여서 엄원상의 합류는 전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올해 강원FC 유니폼을 이광연은 아직 K리그1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터라 23일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첫인사를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밖에 수원의 '젊은 공격수' 전세진은 23일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와 원정 경기를 준비한다./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김종찬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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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 K리거 출신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U20 출전 K리거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가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영욱(FC 서울), 전세진(수원 삼성), 오세훈(아산 무궁화), 황태현(안산 그리너스), 엄원상(광주 FC).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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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강인은 이날 대회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이후 18세 나이에 최우수 선수에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하기도 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강인 "누나 소개팅남으로 전세진·엄원상", '날아라 슛돌이' 출연도 /KBS 2TV '날아라슛돌이' 방송 캡처
손원태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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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준우승 환영 행사에서 이강인(18·발렌시아)이 누나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동료로 전세진과 엄원상을 꼽았다.17일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정정용 감독이 이끈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 대표팀을 위한 환영 행사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이강인에게는 "누나가 둘 있는데, 소개해주고 싶은 동료가 있느냐"는 재치 ...
편지수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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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주며 우승과 멀어졌다. 코노플리아가 중원에서 전진 패스를 내줬고, 볼을 이어받은 수프리아하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골키퍼와 독대하며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해진 한국은 조영욱 대신 전세진(수원)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한국은 후반 24분 이강인의 왼쪽 코너킥을 이재익이 헤딩슛한 게 상대 골키퍼의 손에 맞고 크로스바를 때리면서 결정적인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막판 공격에 ...
디지털뉴스부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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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했고, 후반 8분 만에 결승골을 내줬다. 코노플리아가 중원에서 패스를 내주자 수프리아하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골키퍼와 독대하며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다급해진 한국은 조영욱 대신 전세진(수원)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4분 이강인의 코너킥을 이재익이 헤딩슛한 게 상대 골키퍼의 손에 맞고 크로스바를 때리면서 결정적인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막판 공격에 집중한 한국은 ...
양형종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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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 응원행사'를 연다.16일 새벽 1시에 열리는 결승전 일정에 따라 15일 저녁 11시부터 무료입장할 수 있다.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한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에는 전세진(19·FW)·박지민(19·GK·이상 수원삼성)·이지솔(19·대전 시티즌) 등 수원 출신 선수 3명이 있다.부천시도 시민응원전에 나선다.16일 새벽 1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누구나 ...
경인일보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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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응원전이 수원의 축구 열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에는 전세진(19, FW)·박지민(19, GK, 이상 수원삼성)·이지솔(19, 대전 시티즌) 등 수원 출신 선수 3명이 있다./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2017 FIFA U-20 월드컵 ...
배재흥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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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전반 시작에 앞서 이날 경기 선발 출전 선수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지솔, 이재익, 오세훈, 김현우, 이광연, 황태현, 정호진, 최준, 이강인, 전세진, 박태준.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손원태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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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접전 끝에 4강에 진출했다.연장전까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두 팀은 승부차기 끝에 한국이 3-2로 승리해 4강행 티켓을 따냈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조영욱은 후반 7분 전세진(수원)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2선과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던 그는 2-2로 팽팽하게 맞선 연장 전반 6분 이강인(발렌시아)의 패스를 받아 세네갈의 골망을 흔들었다.절묘한 ...
손원태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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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전세진이 태극기를 두른 채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손원태
201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