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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특별기획 PART3·(3·끝)] 진화위 진실규명 "과오 되돌릴 시작점"… 시동도 못 건 후속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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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특별기획 PART2] "선감학원 피해자, 제주 4·3센터처럼 치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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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희생자 명칭, 피해자로 바뀐다… 경기도의회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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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악몽을 살다] 삶을 파괴당한 아버지 '그의 마지막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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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특별기획 PART2·(3)] "늘 쫓기듯 급히 밥을 드셨죠"… 아버지의 아픈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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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특별기획 PART2·(1)] 모진 역랑에 쫓기듯 살아온 삶… "국가폭력 분명히 알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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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환영… 경기도 거주 한정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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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선감학원 피해자, 경기도가 추모·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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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특별기획·(下)] 단속만 집중 '거주지 파악' 부실… 장례·애도 없이 시신 암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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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특별기획·(中)] "개밥도 이렇게는…" 배곯은 아이들, 짐승처럼 강제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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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에 고통 겪은 피해자들 위로"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권침해사건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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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성단] 강제수용소 '선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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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선감학원, 과거 일이지만 현재 풀어야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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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감학원 희생자 모두 수습하고 국가가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