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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평택시가 환경 NGO및 환경홈닥터 기술지원단등 민간단체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에 나서 민·관이 환경보호를 위해 공조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시는 지난달 29일 평... 배출업체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정례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롯데제과(주) 정진규 환경기술위원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업체의 환경관리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민·관 합동 점검을 늘려 ...
김종호
200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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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영세 오염물질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관련 기술을 전수할 '환경닥터"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환경닥터는 환경관리인 37명, 교수 10명, 방지시설업 관계자 3명 등 모두 8개반 50명으로 구성된다.환경닥터는 앞으로 도내 12개 시·군의 수질분야 오염물질 배출업소 27개, 대기분야 배출업소 9개 등 36개 업체를 대상으로 ...
경인일보
200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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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합시킨 형태로 내놓아 점차 시장을 파고 들수록 예상밖의 반응도 기대된다. 설치비는 변기당 10만원선. 현재 '토일렛 닥터'라는 브랜드명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 바이오 엔은 800만~1천500만원이면 창업이 가능하며 3일 정도의 기술전수를 받으면 누구나 사업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정부 및 사회단체에서 벌이고 있는 '깨끗한 화장실가꾸기 ...
경인일보
200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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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議政府] 경기도 제2청은 지난 17일 대학, 산업체, 행정기관, 환경전문가로 '무상 환경기술지원 닥터단'을 구성, 기술능력이 부족한 기업체에 공해방지시설 운영관리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 환경오염의 사전 예방과 기업의 생산성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문제업소 등 기술지도 대상업소를 선정, 순회방문을 통해 업소의 오염물질 처리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
김환기
200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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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해 기술개발에 나설 업체를 찾습니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金光洙)이 내년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내년 1월31일까지 공개모집하고 ... 502건, 공정개선 417건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교수와 연구원들이 업체의 기술개발, 기술지도, 정보제공 등 중소기업에 대한 '테크노 닥터'구실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
경인일보
200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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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해 내년부터 정책결정·집행과정에 도민참여를 제도화하는 한편 폐기물 1일 체험헌장 및 환경닥터제등의 다각적인 특수시책사업을 벌인다.22일 도에 따르면 우선 기업체 스스로 오염물질을 자율관리토록 ... 업체에 대해 지역별로 대기업과 결연을 중재해주고 취약배출업체와 환경관리낙후사업체등에 대해 신환경기술 및 정보를 지원해주는 '환경닥터제'를 실시한다.초·중학생들의 인식제고를 위해서는 연 4회에 ...
경인일보
199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