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읍내에서 중학교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은 어쩔 수 없이 중앙선을 넘어서 주행하고 있어 법규위반은 물론 마주오는 차량과의 충돌사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이 도로는 자전거를 ... 여자중학교가 이전·개교하게 되면 더욱 심각한 상황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군관계자는 “이 도로가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아 주차단속이 쉽지않다”며 “대책을 마련중이다”고 말했다./安載雄기...
안재웅
2001-03-12
-
... 교통불편신고센터에 단속 및 접수된 각종 불법 불편사항은 7천871건에 달하고 있다. 차량 단속은 불법주정차가 99.6%인 7천845건에 달해 주정차질서가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교통불편신고 ... 덤프트럭 및 화물자동차는 과적·과속으로 적발돼 도로파손의 주범으로 지적됐다. 시는 단속차량중 주정차위반차량 7천819건에 대해서는 31억2천760만원의 과태료를, 시내버스등 26건은 560만원의 ...
김정수
2001-01-10
-
... 4억4천582만6천여원, 신길~공단간 도로개설공사 과다 설계로 4억2천705만4천여원, 광역상수도 5, 6단계 공사비에서 5억8천130만원 등을 과다 편성해 감사에 지적됐다. 시는 이와함께 주정차 위반차량 1천311건에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아 6천740만원의 세입손실을, 수도세와 재산세, 종합토지세 등 각종 세금 2억4천900여만원도 제대로 징수하지 않은 것으로 감사결과 밝혀졌다. ...
경인일보
2000-11-16
-
... 4억4천582만6천여원, 신길~공단간 도로개설공사 과다 설계로 4억2천705만4천여원, 광역상수도 5, 6단계 공사비에서 5억8천130만원 등을 과다 편성해 감사에 지적됐다. 시는 이와함께 주정차 위반차량 1천311건에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아 6천740만원의 세입손실을, 수도세와 재산세, 종합토지세 등 각종 세금 2억4천900여만원도 제대로 징수하지 않은 것으로 감사결과 밝혀졌다. ...
경인일보
2000-11-16
-
... 벌이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의를 달고 싶지 않다.그러나 빠듯한 봉급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봉급생활자로서의 하소연을 하고 싶을 뿐이다. 휘발류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자칫 잘못 주차했다가는 견인료에 주정차위반 과태료까지 내야 하니 한마디로 자동차가 애물단지가 아닐수 없다. 기름값을 아껴보기 위해 가급적 차량이용을 자제하고 있지만 어쩌다 운행을 하더라도 주차할 데가 만만치 않다.'여기면 괜찮겠지'하는 ...
경인일보
2000-10-06
-
... 공무원들은 이제 모두 사진기를 들고 다녀야 하는 웃기는 일이 벌어질 것 같다. 경기도가 주정차 단속에 따른 인원부족과 과태료 체납현상을 해소한다며 시·군·구 모든 공무원에게 단속권을 부여하고 ... 영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관련법 개정을 추진중에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일선 시군에서 주정차 위반 단속에 투입되고 있는 공무원이 413명에 불과하고 지난 5월말 현재 과태료가 부과된 40여만건중 ...
경인일보
2000-08-28
-
... 따른 인원부족과 과태료 체납현상을 해소한다며 시·군·구 모든 공무원에게 단속권을 부여하고 위반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는것을 골자로 관련법 개정을 추진, 운전자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도는 ... 과태료 징수를 위해 현행 도로교통법의 개정을 중앙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도는 일선 시군에서 주정차·전용차로 위반 단속에 투입되고 있는 공무원이 413명에 불과하고 지난 5월말 현재 과태료가 ...
경인일보
2000-08-26
-
... 강신화씨(40)의 말이다. 강렬한 땡볕이 내리쬐던 지난 25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모내기 작업을 벌이던 강이장은 23가구 71명의 주민들이 한 가족처럼 지내왔고 19년간 주민 누구도 교통법규 위반딱지나 주정차위반 과태료 한번 낸 본적이 없다고 자랑했다. 아무개네집 숟가락이 몇개인지까지 알수 있을 정도로 서로를 잘알고 어른을 공경하는 철저한 도덕적 규범이 몸에 밴 주민들에게 준법의식이란 ...
경인일보
200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