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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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안전진단

  지난 10일 화재가 발생했던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 복합 아파트에서 11일 오후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대피하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의 출입 가능여부를 확인하는 안전진단을 하기 위해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2021.4.11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김도우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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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불난 남양주 주상복합 상가, 3분의 2는 부영그룹 소유

  화재가 발생한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건물은 18층까지 있는 고층 아파트로 364세대와 상가 186개(1층 150개, 2층 35개, 이마트 1개)로 지하 2층에는 이마트가 입주해 있다.화재 발생시 상가 공실은 30여 개로 나타났다. 상가는 총 186개 가운데 54개 상가가 분양됐으며 입주 상가의 3분의 2인 132개 상가는 부영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상가의 ...

  이종우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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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르포]남양주 다산동 화재 '대피소' 분위기

  ... "1층 출입문을 여니까 어마어마한 가스와 연기가 코와 입으로 마구 들어왔다"고 덧붙였다.화재가 발생한 A주상복합건물은 지상 18층, 지하 3층 규모에 364가구가 거주 중이다. 상가인 ...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종우·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지난 10일 화재가 발생한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 복합 아파트 인근에서 11일 오후 주민들이 화재 피해 현황을 ...

  이종우;신현정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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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 화재 '화마의 흔적'

  지난 10일 화재가 발생했던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 복합 아파트에서 11일 오후 아파트 주민들이 검게 그을린 외벽을 바라보고 있다. 2021.4.11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김도우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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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건물서 큰불…대응2단계 발령 진화중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10일 오후 4시 30분께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거센 불길로 인해 364세대 아파트 및 상가 입주민 수백 ... 200여명은 마을회관 및 도농중 체육관 등10개소에 분산 수용한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10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

  이종우 2021-04-10

• [사설] 화마(火魔)에 얼룩진 동탄의 랜드마크

  지난 4일 오전 11시께 화성 동탄신도시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메타폴리스'에 화재가 발생, 4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했다. 자발적으로 병원에 입원한 비공식적인 부상자까지 ... 사상자가 50여 명에 이른다. 지난 2010년 9월 준공된 메타폴리스는 66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건물로 상가건물 2동과 주거건물 4개동(1천266세대)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 화재는 상가 ...

  경인일보 2017-02-05

• 담뱃불에 타들어간 현장안전

  담배인한 발화 화재사고 심각건설현장 금연구역 지정안돼제재없이 안전관리자만 책임6명의 사상자를 낸 김포 주상복합건물 화재와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남양주 지하철 공사 현장 폭발 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담배로 인한 발화가 거론되는 등 공사 현장 내 흡연이 심각한 사고를 초래할 수 있지만, 정작 이를 규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4일 오후 2시께 ...

  김범수;황준성 2016-10-04

• "터지면 대형 인명사고"…화기 취급 건설현장 화재 위험 '상존'

  순식간에 많은 인명을 앗아갈 수 있는 건설현장 화재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는다. 건축 공사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밀폐 공간에서 용접·절단·연마 등 화기를 자주 취급한다. 내부에는 불에 ... 쌓여있는 경우가 많아 항상 주의해야 한다. 10일 오후 1시 40분께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공사현장에서 불이나 지하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4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함께 일하던 ...

  연합뉴스 2016-09-10

• 건조한 봄 날씨 화재 불안

  건조한 날씨속 주말 경기도내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다. 이 과정에서 30대 어머니와 자녀가 시민들의 도움으로 4층에서 뛰어내려 무사히 탈출하기도 했다.지난달 29일 오후 6시 30분께 평택시의 4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2층 양복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4층에 거주하던 나이지리아 국적의 A(30·여)씨가 4살, 3살 딸과 1살 아들을 데리고 베란다로 ...

  김범수;민웅기 201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