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楊州] 양주군이 올 한해 추진중인 신천, 청담천, 입암천 등 관내 지방2급 하천의 개수사업이 구간내 편입용지에 대한 보상협의 지연으로 추진일정에 적잖은 차질을 빚고 있다.24일 군에 따르면 금년 한해 수해복구공사 차원에서 백석면 방성리∼복지리간 5.95㎞ 구간의 신천 개수공사를 비롯 청담천과 입암천, 상패천, 회암천 등 관내 주요 지방2급 하천에 대한 개수공사를 추진중에 ...
이상헌 199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