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다.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과정과 함께 보호관찰법을 바꿔 법무부 수용시설을 야간에도 운영하고 권한을 담당기관에 줘 흉악범이 출소 후 격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준석·이시은기자 joonsk@kyeongin.com연쇄성폭행범 박병화가 출소한 31일 거주지인 화성 시내 한 원룸 주변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2022.10.31 /김도우기자 pi...
김준석;이시은 2022-10-31
연쇄성폭행범 박병화가 출소한 31일 정명근 화성시장과 관계자들이 박병화의 거주지인 화성 시내 한 원룸 주변에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2022.10.31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김도우 2022-10-31
수원에서 연쇄 성폭행을 저질러 징역 15년형을 받았던 '수원 발발이' 박병화(39)의 출소 하루 전인 30일 진행되려던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정치권 등의 규탄결의대회가 취소됐다. 전날과 ... 백혜련(수원을), 김영진(수원병), 박광온(수원정)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28일 법무부를 찾아가 '연쇄 성폭행범 수원거주 반대 건의문'을 담당 국장에게 전달했다. 그러면서 "연쇄 성폭행범 출소를 ...
김준석 202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