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굴 판교신도시의 공급가구수가 당초보다 2천546가구 늘어난 2만9천350가구로 잠정 확정됐다. 건설교통부는 “판교신도시의 공급주택을 10% 정도 늘리기로 한 ... 전환을 통해 1천594가구, 평형조정으로 495가구를 각각 늘려 조성된다. 중대형 임대아파트의 공급규모는 아직 미확정이나 전체 중대형 공급분중 30% 정도가 임대아파트(전세형 임대 포함)로 배정될 ...
경인일보 200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