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정입니다. 원고 분량은 4매 이내, 공모 대상 및 내용은 제한이 없으며, 심사는 학교도서관 살리기 인천시민모임에서 담당하게 됩니다. 공모에 당선된 분에게는 부상으로 1권씩의 책을 증정(대한서림 후원)할 계획입니다. 시민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제목: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책 선물릴레이 내용 ...
경인일보
2003-04-15
-
... 있다.동인천상권이 갖고 있는 매력 중 하나는 70~80년대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점이다. 자유공원을 끼고 막걸리와 삼치의 대명사로 불리는 '인하의집'을 비롯 '대동학생백화점' '대한서림' '만복당', 각종 카페, 분식점 등이 즐비하다. 한때는 인천의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곳으로 팝과 재즈, 클래식까지 아우르는 음악전문 다방이 성행할 만큼 젊은이들의 발길이 잦았다. 지금도 ...
경인일보
2003-04-02
-
... 정비하느라 시간이 더 걸렸기 때문이다.지난해부터 인천지역 지하철·공항·버스터미널·극장 매표소 등지에서 '한줄서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나 아직 멀었다고 시민들은 지적한다.실제로 동인천 대한서림 앞 버스정류장에 나가 보면 차가 서기도 전에 한꺼번에 몰려가 먼저 올라 타려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의 사정도 비슷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터미널운영팀 관계자는 ...
서진호
2002-01-16
-
... 사회로 추구돼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 이씨는 “중구는 개항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국제적인 문화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타천으로 거론되는 인사 중에는 무소속의 김순배(57·대한서림 대표)씨와 한나라당의 박승숙(64) 시의회 부의장, 김홍복(48) 중구농협조합장, 이근식(64) 전 부구청장등 4명.박승숙 부의장은 출마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지만 주위에서 권유해 출마 ...
서진호
2001-10-12
-
성 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한글날을 앞두고 6일 오후 3시 신흥초교~대한서림~자유공원~신흥초교 3.5㎞ 구간에서 '방향을 잃고 있는 사이버 세상의 우리 언어'라는 주제로 한글사랑 가두행진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내 10여개 중·고등학교 학생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사이버 은어사용에 관한 청소년의식' 설문조사와 '한글사랑 함께 하기' ...
서진호
2001-10-06
-
...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론 이복식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 김홍섭시의원, 하근수 前 국회의원, 이근식 前 중구청 부구청장, 조병호 자민련 중·동·옹진 前 지구당 위원장, 김순배 대한서림 대표 등이 꼽힌다. 이와 함께 차석교 인천수협 조합장, 김홍복 중구농협장, 전영태 중구의회 의원, 이병화 前 시의회 부의장도 여건만 형성되면 출마할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복식 ...
경인일보
2000-04-21
-
... 쏠리고 있다. 서의원은 지난 10일 동구 송현동 수도국산 배수지에서 열린 수도국산주거환경개선사업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벌써부터 지역구 챙기기에 나섰다.김전위원장은 측근 등을 통해 『사업(「대한서림」 운영)에만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치는 등 출마가 불투명한 상태이나 지난 15대 총선에서 서의원에게 석패한 만큼 이번에 다시 출사표를 던지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지배적이다.한나라당은 서의원의 ...
경인일보
199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