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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은 범죄신고·교통사고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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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중고 명품가게 턴 '어린 절도범들'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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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털고 달아난 10·20대… 놓치지 않은 배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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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배관에 '방범용 가시 덮개'… 강화署, 입주민 동의 받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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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위장해 흉기 위협·야밤 절도… 코로나속 금은방 털이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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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18개 훔친 '코로나 장발장' 항소심서 징역 1년→3월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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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끈질긴 추적 끝에 빈집 침입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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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펜션 뒷마당 침입 감 100개 훔친 여성 2명 '특수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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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서 달걀 훔친 '코로나 장발장' 항소심서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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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에 적힌 비밀번호가 '범죄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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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관, 비밀번호 적지 마세요" 택배 절도 예방영상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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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신도시 중고 명품매장서 1억원대 절도 "용의자 추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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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총선 투표용지 훔쳐 민경욱에 준 제보자 징역 3년6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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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 주정차CCTV 전광판에 '범죄예방 맞춤형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