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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첫 공판]이청연 교육감 무죄 주장, 공범들 "수뢰 도왔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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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 기자에게 돈 건넨 파주시의원 항소심서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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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前과천현대미술관장 항소심도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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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동침남 알몸 촬영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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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찬양글 블로그에 올린 공무원, 징역 2년→집유 2년→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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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건유출' 2심 조응천 무죄·박관천 집유로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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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금품무마 포천시장 항소심 집유… 새누리 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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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상대 23억원 사기' 최성수 부인, 항소심서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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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치자금' 박상은 항소심도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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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143일 만에 석방…2심 항로변경 무죄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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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도피 도운 김엄마 항소심서 집유 2년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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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경비원 폭행 뇌수술까지 받게 한 20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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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수뢰 전직 檢수사관… 무죄 원심파기 집유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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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꽌시문화(공무원 연줄 동원 로비 관행)' 기업활동으로 인정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