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저학년 때리는게 관행이냐다른아이 당했다는 정황에 신고"당사자 A씨측 "신분노출 했다""기사 내리지 않기에 고소 결정"초등학교 저학년 선수 학대 의혹이 불거진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코치(8월 29일자 7면 보도)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 호소가 잇따르고 있다.2일 수원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피해 사실을 경찰에 ...
손성배 2019-09-02